尹대통령, 서산비행장 주변 4270만평 군사보호구역 해제

 

윤석열 대통령 26일 오후 충남 서산비행장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 주제로 열다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계속해서 추가적인 기사가 나오는데 

 

전국적으로 군사시설 보호구역 1억300만 평 해제라는 기사도 보이고 

윤 대통령은 국가 안보와 지역 경제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지만, 사실 땅 주인이 누구인지 4월 총선을 앞두고 

의대증원 반대 문제로도 씨끄러운데 갑자기 군사보호구역 해제라니.

 

누굴위한 조치인지 사실 알 수가 없다. 

정확한건 후속 기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 서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안보에 절대적인 부분만 제외하고 기준을 완화하거나 

보호구역을 해제 한다는거 같은데 어떤것이 이득일지 정말 국민들이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부분인지 조심스럽다.